[사진=원주시 제공] △삼양식품(주) 원주공장(대표이사 김동찬)은 지난 1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. 라면은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. 저작권자 ©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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