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 ‘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’을 개최한다.
이번 초대전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강원감영 선화당을 비롯해 포정루, 원동성당, 원주역 급수탑 등 원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을 선보인다.
또 원일로, 혁신도시 등 원주 곳곳의 건물, 거리 경관, 풍경 등을 기록한 어반스케치 2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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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서양화가 권대영 초대전 ‘펜으로 기억하는 원주풍경 20선’을 개최한다.
이번 초대전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강원감영 선화당을 비롯해 포정루, 원동성당, 원주역 급수탑 등 원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을 선보인다.
또 원일로, 혁신도시 등 원주 곳곳의 건물, 거리 경관, 풍경 등을 기록한 어반스케치 2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