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진=원주시 제공]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123포차(대표 김기호)와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제45호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. 협약에 따라 123포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. 앞서 123포차는 매월 20만 원 상당의 라면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. 저작권자 © 원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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